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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이야기

겨울 국다이어트 좋다는데 왜좋을까?

겨울 국다이어트 좋다는데 왜좋을까?

특히 겨울, 국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는것,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이 기사는 겨울에 기쁜 국의 효과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국의 장점



식사에 국을 먹었을때의 장점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반찬이 한개 늘어나는 것도 장점이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국의 가장 큰 장점은 몸이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겨울은 특히 몸이 식기 쉽고 땀을 안 흘리게 되죠.





이렇게 되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나빠집니다. 

순환계가 나쁘다는 것은 냉증과 동상에 걸리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또 몸을 녹임으로써 면역력이 높아지면 감기가 걸리기 어려워진다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사람의 체온이 1℃ 높아질 때마다 면역력은 5배가 되므로 평소 국을 먹어 두면 

감기 걸리지 않는 겨울을 보냅니다. 여러분은 겨울에 방이 따뜻하다고 차가운 것을 마시거나 하지 않습니까?

사실 그런 작은것부터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주의하세요.





국물은 다이어트에 효과적


사실 국물은 건강에 좋을 뿐더러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식사 맨 처음에 국을 마십시다. 

위에 점막을 쳐서 보호해줄 뿐 아니라 포만 중추를 자극해 식사의 총량을 줄여 줍니다.

그리고 저칼로리이며, 몸을 녹여서 대사를 올려줍니다.





몸을 녹인 식재료도 병용


따뜻한 국물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몸을 녹이는 작용이 있는 재료를 써서 국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재료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직접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고추 등의 자극이 있는 채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김치 찌개 등을 먹으면 확실히 몸이 따뜻해지죠 ♪





두번째는 혈액 순환과 비타민 C나 비타민 E을 포함한 야채를 먹어서 

간접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야채는 된장 국이나 스프 등에 넣기 쉽게 응용도 하기 쉬우므로 재료로 쉽지 않을까요?





따뜻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자극적인 식재료는 생강이나 파가 있지만, 이쪽은 향이 강해서 싫다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보통으로, 자극 없는 야채중에서도 몸을 녹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분별하는 포인트는 이쪽.

우선 색상입니다. 빨강이나 오렌지, 검은 색과 같은 색을 가진 야채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영양을 갖고 있습니다. 겨울에 자라는 채소의 색을 잘 봅시다.

반대로 청색, 백색, 녹색 등 색깔을 가진 야채는 몸을 식힐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색을 가진 재료는 여름에 재배되는 것이 많습니다.


계획적인 식사


어땠습니까? 몸을 녹인 국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국을 좋아하고 먹어도 몸이 차가워지는 원인이 되는 것을 대량으로 먹어 버려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계획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먹을까 생각하는 것이 건강에의 지름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