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 배고플때 식욕다스리는법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는 힘든 배고픔. 이때 바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폭식하거나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게 되는 경험이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그래서 공복감을 줄이는 것으로 만족을 얻기 쉬운 건강한 간식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다이어트중 배고플때 식욕다스리는 법 찾으셨다면 주목해주세요!
배고픔을 달래는 기술이란...
진짜 식욕과 가짜 식욕을 구분해야 한다
맛있는 디저트 등을 발견하면 갑자기 배가 고픈 듯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이는 정말 배가 고픈 게 아니라 시각이나 후각이 자극되어 일어나는 감각적인 식욕입니다.
별 이유없이 갑자기 뭔가 먹고 싶으면, 5분만 시간을 갖고 정말 배 고픈 것인지 생각합시다.
과자며 주스를 눈이 닿는 곳에 두지 않도록 하고 사재기도 멈추면 가짜 식욕을 억제하기 쉽게 됩니다.
이를 닦고 입 안을 깨끗이 한다
5분이 지나도 배가 고프다고 느끼면, 칫솔과 치실을 써서 정중하게 입 안을 깨끗이 해 봅시다.
모처럼 깨끗하게 한 입 안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생겨서 쓸데없는 간식을 막습니다.
구강청결제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껌을 씹는다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식생활의 포인트중 하나가 식사를 잘 씹고 천천히 먹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무언가를 씹는 것으로 포만 중추를 요청하고 공복감을 줄여 과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껌은 저칼로리이며 먹으면 살 찐다는 걱정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충치의 원인을 막기 위해 자일리톨을 함유한 것을 골라 봅시다.
취미에 집중한다
뭔가에 집중하고 마음을 달램으로써 어느 정도 공복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욕"에서 멀어질 수 있는 같은 독서와 수예 등의 취미를 해 봅시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면 무엇이든 OK. 시간을 잊고 멋진 취미를 낍시다.
기분 전환으로 " 가벼운 운동"을 한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배가 고플 것은 식후에 오른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
혈액 중 포도당이 줄면 뇌가 에너지 부족을 느껴 공복의 사인을 보내고, 배 고프다고 느낍니다.
그 공복 사인을 눌러 주는 것이 가벼운 운동.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됩니다.
아드레날린은 간에 축적된 포도당을 사용해서 혈액 중에 당을 보완하고 공복의 사인을 스톱시키죠.
배고픔을 느끼면 즉시 할 수 있는 "제자리뛰기"나 "스트레칭"등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적용해 보세요.
저녁이라면 반신욕
빈속에 목욕하면, 내장에 모였던 혈액이 온몸에 퍼집니다.
그러면 위산의 분비가 억제되어 배고픔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단 목욕 시간은 식후 30분 이상이 지났을때로 하세요.
소화에 필요한 혈액을 위에 모으는 데 시간이 걸리고, 먹은 직후 소화가 잘 안되게 되어버리니까.
또 공복감이 지나쳤을 때의 목욕은 빈혈을 일으키기도하니 충분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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