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조를 막는 실내 습도유지법

피부건조를 막는 실내 습도유지법

갑자기 추워지고 있네요. 드디어 감기의 계절 도래입니다. 왜 추운 계절은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쉬울까요?

그것은 바이러스는 습도가 낮고 건조한 곳에서 생존율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감기 대책을 위해서도, 그리고 물론, 피부건조를 막기 위해서도 이 시기는 확실히 습도를 지키고 싶네요!

바이러스의 생존율에 영향!? 이상적인 방의 습도?

추동의 실내 이상의 습도는 40~60%로 합니다. 50%이상이 되면 바이러스의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또 피부를 지키려면실내에서는 60%의 습도를 유지해야 이상적이지만 

더 이상 높아지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너무 높아도 문제인데요. 

습도계나, 방의 습도 표시가 나오는 가습기 등에서 항상 숫자를 체크해 봅시다 ♪

지금 당장 할 수 있어요. 습도를 쉽게 올리는 방법

가습기를 상비하면 베스트지만 가습기가 아닌 경우에도 이하의 방법으로 방의 습도를 올릴 수 있어요. 

젖은 수건을 방에 말린다( 몇번 허공에 휘둘러주면 습도 업으로 연결됩니다)

빤 커튼을 그대로 커튼 레일에 걸어두세요(건조와 가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여는 냄비나 주전자, 전기 솥에 물을 끓인뒤 창문쪽으로 분무해 주세요.

목욕 후 욕조에 물을 넣어둔 채 욕실의 문을 열어 두세요(호텔 등에서도 유효합니다)

세면기와 그릇에 물을 담아 놓아둔다

여배우나 모델 등은 몸매 관리와 피부의 수분 유지 때문에 가습기를 방마다 두는 사람도 많대요 

올해 추동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대로 가습에 의식을 해 보면 어떻습니까

감기&피부 건조를 모르는 건강 미인을 목표로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