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침 과일 다이어트로-3kg

아침 과일 다이어트로-3kg


매년 1월이면 "다이어트를 하자!" 라고 분발하고 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끈기가 계속되지 않고 달성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과일을 먹읍시다. 

하루 식사를 1회 과일로 삼는걸로 다이어트가 될 것입니다.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조리하지 않고 먹으므로 영양의 손실도 적고 특히 미용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C도 듬뿍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해 봅시다.



아침, 과일을 먹는 이점


과일은 매일 취해야 할 음식입니다만, 매일 먹는 것은 힘들다고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하루의 첫 아침에 과일을 먹읍시다.

자다가 모르고 땀을 흘릴 테니, 아침의 몸은 수분을 잃고 있어요. 과일은 수분도 충분히 포함하고 있으므로 

수분의 보급이 됩니다. 당장 에너지가 되는 포도당,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과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이 바쁘면 밤이 되어 먹는것을 잊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칼로리로 영양가가 풍부한 과일을 아침에 먹으면 하루 섭취하는 열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일은 그대로 먹는다


주스로 만들지 않고 그대로 먹읍시다. 과일에 포함되는 식물 섬유는 수용성 식이 섬유와 

불용성 식물 섬유의 기능을 가진 펙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덜익은 과일에 많은 불용성 식물 섬유의 펙틴은 장내의 유해 물질을 배설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잘 익은 과실에 많은 수용성 식이 섬유의 펙틴은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먹어야 다이어트에 좋은 겁니다.





계절 과일을 추천


지금 계절에는 사과, 귤, 딸기 등이 먹기 쉬운 과일입니다.

사과는 1개 먹으면 포만감을 느낍니다. 사과에 포함되는 펙틴은 장내에서 비피더스균 등, 

선인균의 먹이가 되니 변비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 에피 카테킨은 항산화력이 강해서 몸이 깨끗해지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귤에 포함된 비타민 C를 안정시키는 헤스페리딘은 혈중의 중성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딸기도 같은 기능이 있지만, 신맛에 포함되는 메틸 살리실산은 두통이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도 있습니다. 

딸기는 흐르는 물에 씻고 꼭지를 따면 맛있게 먹을수 있죠. 

하루에 먹는 양은 사과라면 1개, 귤이라면 2개의 양이 됩니다.




과일을 먹으면 하루 섭취 칼로리를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도 

공급할 수 있어 예쁘게 마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목표를 달성하고 예뻐지세요!